오드리오솔라 ‘대형사고’, 페리시치 발목 골절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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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된 알바로 오드리오솔라가 훈련장에서 사고를 쳤다. 오드리오솔라는 훈련 도중 이반 페리시치에 태클을 가했고, 페리시치는 오른 발목 골절로 최소 4주 결장이 확정됐다.

오드리오솔라는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스페인에서 독일로 향했다. 오는 6월까지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생 신분으로 활동하게 됐다. 분데스리가 데뷔를 위해 훈련장에서 담금질을 하던 중 당혹스러운 사고를 겪었다. 동료 페리시치에게 꽤 큰 부상을 입힌 것이다.

한국 시간으로 5일, 독일 <빌트>와 스페인 <아스> 등은 페리시치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부상의 원인이 같은 팀 동료 오드리오솔라라는 점에서 다소 황당하기도 하다. 한스-디터 플리크 감독은 페리시치가 오드리오솔라에 의해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으며, “손상된 관절을 고정하기 위한 나사를 박은 후 4주 이상 결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플리크 감독은 “나쁜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발목 바깥쪽에 골절이 있다. 나사를 박아야 하고, 그가 다시 훈련을 하기까지 4주 이상 걸릴 것이라는 뜻이다. 축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페리시치의 복귀 시점은 3월 중순으로 전망되고 있다.



글=김유미 기자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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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베스트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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