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추진' 에릭센, 세후 주급 10만 파운드로 인터 밀란과 원칙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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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반진혁 기자]

크리스티안 에릭센(27, 토트넘 홋스퍼)이 계속해서 인터 밀란으로의 이적을 추진 중이다.

영국 매체 <더 타임즈>는 14일(한국시간) "에릭센이 세후 주급 10만 파운드(약 1억 4991만원)을 지급받기로 하면서 이적과 관련해 인터 밀란과 원칙적인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에릭센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된다. 줄곧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고 언급하면서 이적은 기정사실화됐다.

에릭센에 대해서는 많은 팀들이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겨울이 아닌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 때 자유 계약으로 이적료 없이 영입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토트넘은 여름이 아닌 겨울 이적 시장 때 에릭센을 내보고 어느 정도의 이적료를 챙기겠다는 각오다. 이와 때맞춰 인터 밀란이 관심을 보였고 계속해서 영입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10만 파운드는 에릭센 측이 재계약 관련해 협상을 진행할 때 토트넘에 제시했던 금액이다.

인터 밀란은 이를 간파하고 에릭센에게 세후 주급 10만 파운드를 제시해 환심을 샀다.

 

사진=뉴시스/AP


기사제공 STN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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