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델로프, 올 시즌 EPL서 드리블 허용 0회...'1200억 매과이어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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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시즌 내내 경기력으로 비판받고 있지만 빅토르 린델로프 만큼은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3일(현지시간)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린델로프를 드리블로 제친 선수는 단 한 명도 없다. 린델로프는 EPL에서 거의 전무후무한 존재였다”라고 전했다.

린델로프는 조제 모리뉴가 맨유를 지휘하던 2017년에 합류했다. 적응에 어려움을 겪긴 했지만 서서히 자리를 잡은 린델로프는 해리 매과이어와 함께 맨유 수비를 이끌고 있다. 지난해 말엔 2024년까지 장기 재계약을 맺으며 기량을 인정받았다.

물론 비판받기도 했다. 지난 맨체스터 시티와 카라바오컵 4강 1차전에서 1-3으로 패배한 뒤 대런 플레처가 린델로프를 향해 “정말 게을렀고 느릿느릿하게 돌아왔다. 실망스러웠다”라며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기록상으로 보면 린델로프는 엄청난 이적료를 지불한 매과이어보다 훨씬 잘하고 있었다. ‘기브미스포츠’는 “맨유는 22경기에서 25골을 내줬는데 좋지 않은 모습이다. 하지만 린델로프는 EPL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이다. 맨유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과 비교했다”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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