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레알, 슈퍼컵서 '150억' 벌었다...선수들에겐 2억씩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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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슈퍼컵 우승에 성공한 레알 마드리드가 이 대회에서 벌어들인 수익이 공개됐다. 

레알은 13일 오전 3시(한국시간) 사우디 라비아 제다에 위치한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스페인 슈퍼컵(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결승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제압했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그렇다면 슈퍼컵에 우승한 레알은 얼마를 벌어들였을까.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가 이를 계산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14일(한국시간) "레알이 슈퍼컵 우승으로 1200만 유로(약 154억 원)을 받을 것이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팀들은 크게 참가비와 성적에 따라 수당을 받는다. 4팀 모두 참가비로는 각각 80만 유로(약 10억 원)를 받았고, 역대 성적에 따라 바르셀로나와 레알은 600만 유로(약 77억 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400만 유로(약 51억 원), 발렌시아가 170만 유로(약 21억 원)을 수령했다. 우승 상금으로는 레알이 200만 유로(약 25억 원)을 받았고, 아틀레티코가 120만 유로(약 15억 원)을 받았다. 여기에 기자회견에서 광고 허용, 훈련 사진 등 부가 수입까지 합하면 레알의 총 수입은 1200만 유로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선수들은 일인당 15만 유로(약 2억 원)을 받을 것이다. 챔피언스리그 우승 상금의 절반 정도 되는 돈이다"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기사제공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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