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번째 150득점 경기' 클리퍼스, 워싱턴 잡고 분위기 반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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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이형빈 기자] 클리퍼스가 홈에서 워싱턴을 잡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LA 클리퍼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시즌 워싱턴 위저즈와의 경기에서 150-125로 승리했다.

클리퍼스는 카와이 레너드가 34득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폴 조지와 루 윌리엄스는 53득점을 합작했고, 몬트레즐 해럴도 23득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워싱턴은 루이 하치무라와 브래들리 빌이 각각 30득점과 23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1쿼터 클리퍼스는 조지의 연속 득점으로 먼저 앞서나갔다. 워싱턴은 1쿼터에만 18득점을 합작한 하치무라와 데이비스 베르탄스를 앞세워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클리퍼스는 2쿼터 윌리엄스의 자유투와 자마이칼 그린의 3점슛으로 리드를 두 자릿수로 벌렸다. 이어 워싱턴의 공격이 정체된 사이 그린의 자유투와 조지의 3점슛으로 멀리 달아난 클리퍼스는 82-57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 워싱턴의 추격이 시작됐다. 3쿼터 중반 아이재이아 토마스와 아이작 봉가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좁힌 워싱턴은 베르탄스의 3점슛으로 순식간에 13점 차까지 격차를 좁혔다. 하지만 클리퍼스는 3쿼터 후반 해럴의 자유투와 패트릭 패터슨의 3점슛으로 점수 차를 다시 벌렸다. 4쿼터에도 레너드의 활약을 앞세워 리드를 여유롭게 지킨 클리퍼스는 승리를 챙기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형빈 기자

기사제공 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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